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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30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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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 폭력을 막기 위해 민간기관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문용린)을 ‘학교폭력 SOS 지원단’으로 선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전화 상담·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폭력 SOS 지원단은 학교폭력위기 상담센터와 지원센터를 두고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심리 상담과 함께 의료·법률·사회복지 정보 등 구체적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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