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17 06:332007년 1월 17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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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서구의 한 택지개발 예정지에 최근 투기 바람이 일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그동안 추진해 온 개발사업의 전면 중단을 검토 중이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도시공사에 사업 중단 명령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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