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05 03:002006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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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서울대 총학생회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탈퇴를 공식 선언한 뒤 서울대 내 운동권과 비운동권 사이에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서울대 동아리연합회장 반수길(26·경제학부 4년) 씨는 “황 씨의 허위 이력 기재 문제 등에 대해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에 관한 청문회를 약대와 법대 농대 등 단과대와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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