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12월 1일 07시 3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스승상은 김제여자고등학교 조소자(60) 교장과 전주삼천초등학교 최용기(61) 교사가, 제자사랑상은 김제금산중학교 최상섭(58) 교감이 받게 됐다.
오 교장은 40여 년 간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전주고 교감과 도 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중등교육과장, 고창 교육장을 역임하며 전북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