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7 18:572005년 5월 17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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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현씨(55·고창군 해리면) 등 주민 943명은 이날 이유로 “부안, 군산, 경주 ,울진, 포항, 삼척 등지에서는 지질조사 착수 등 본격적인 유치전을 전개하고 있으나 고창지역은 부지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부지 조사후 타당성이 있다고 판명되면 합법적인 주민투표를 거쳐 결과에 따르자”고 주장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해에도 주민 1300여명이 산자부에 유치 신청서를 냈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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