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4 18:032004년 11월 14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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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지도자상과 나의 각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지한나양(대전 호수돈여고 2년)이 국회의장상을, 김유빈(인천 청학초등 6년) 이혜민(대전 남선중 3년) 이재진양(인천 부개여고 2년)이 각각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바람직한 지도자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각오를 듣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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