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8-08 17:592004년 8월 8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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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 경찰서 관할 및 중첩 사건 또는 중요 강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광역수사대가 직접 수사하며 강력팀과 폭력팀, 지능팀 등 3개팀 체제로 운영된다.
광역수사대 김춘섭 대장은 “강력범죄와 조직폭력배 사건 등 대형 사건을 조기에 해결함으로써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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