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0월 20일 18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세계적인 품질의 니트 제품 생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해 국책 사업으로 추진됐다.
268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된 이 연구원은 편직, 염색, 디자인 개발을 지원할 기술개발연구실과 시험 및 견본생산을 담당할 파일럿 플랜트실, 창업을 위한 기술 및 경영연수를 위한 창업 보육동을 갖추고 있다. 이 연구원은 섬유 관련 업체들의 공동연구개발은 물론 국제 공인 시험기관의 업무 대행, 품질인증 등을 맡게 된다.
익산=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