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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3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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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0년 노동부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해운항만청장 교통부차관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효선(金孝仙) 여사와 대섭(大燮·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기섭(起燮·노동부 서기관) 행남(幸楠) 성금(誠錦)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6일 오전 9시. 02-3010-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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