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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21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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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는 서울 강남 지역에 영동고등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이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이준 열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이정례(李貞禮)씨와 3남4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특실 1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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