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1 20:042003년 5월 21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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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 먹고 쑥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모유수유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봉주(오른쪽)-김미순씨 부부가 아들 우석군을 안고 밝게 웃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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