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3 21:112003년 5월 13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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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부터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희생자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도한 뒤 22일 합동장례식을 치르기로 희생자 대책위원회와 잠정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합동장례식에서는 현재 대구지하철 월배차량 기지에 냉동 안치된 81구의 희생자 가운데 연고가 없는 6명을 제외한 75명의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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