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이' 이봉주 일일교사

  • 입력 2003년 5월 13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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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이봉주(33·삼성전자)가 13일 경기 남양주시 와부초등학교에서 일일교사 활동을 했다. 이봉주는 ‘고독한 레이스-마라톤’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했고 “처음 가졌던 꿈을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노력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로 끝을 맺었다.

김화성기자 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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