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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5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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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10만 가구 공급계획이 일부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비해 임대주택 건설이 가능한 여유 부지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려는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임대주택 공급 규모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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