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9 08:512002년 12월 9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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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나뭇가지가 부러질 것을 염려해 강원도 고성 군 한 콘도미니엄의 직원들이 진입로 주변 소나무에 쌓인 눈을 털어내고 있다.
「연합」
- [사회포토]사람도 車도 雪… 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