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1 19:282002년 4월 21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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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들이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조선족교회 마당에서 이광수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출국심사과 실장으로부터 정부의 ‘외국인 불법체류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 불법체류동포가 기간이 지난 중국행 비행기표를 이 실장에게 보여주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