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03 18:252001년 12월 3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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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지사는 97년 경기지사 시절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이인제(李仁濟) 민주당 상임고문의 선례를 들어 도지사직은 당분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한 한국 이제는 경제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미국식 예비선거제 도입과 권력분산 등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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