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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가야,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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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6:13
2009년 9월 19일 06시 13분
입력
2001-10-03 19:47
2001년 10월 3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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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설에 보자꾸나.’추석연휴 마지막날인 3일 서울역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 탄 할머니가 배웅나온 며느리, 손자와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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