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6 01:001999년 8월 6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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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은 이날 이같이 답변하고 “현재 수해복구 작업이 진행중인 만큼 당장 수사에 착수하기 보다는 관할 검찰청으로 하여금 내사를 벌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