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으는 데 국민 모두의 동참이 절실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데 보람있게 쓰일 것입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어 다 함께 즐거운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1999년2월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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