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요청」사건 30일 첫 공판

입력 1998-11-29 20:07수정 2009-09-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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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총격요청사건에 대한 법정공방이 30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지법 형사합의 26부(재판장 김택수·金澤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2시 이 사건으로 지난달 26일 구속기소된 오정은(吳靜恩·46) 장석중(張錫重·48) 한성기(韓成基·39)피고인 등 3명과 권영해(權寧海·전안기부장)피고인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오피고인 등 ‘총풍 3인방’이 북한측 인사를 만나 판문점 무력시위를 요청한 과정과 권피고인이 이를 알고도 수사하지 않은 경위 등 공소사실에 대한 검찰의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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