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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18개 구청,3일부터 시민알뜰장 운영
업데이트
2009-09-25 03:04
2009년 9월 25일 03시 04분
입력
1998-09-02 18:53
1998년 9월 2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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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서울시와 종로 서초 송파 등 18개 구청에서 시민알뜰장이 열린다. 매매할 물품의 가격산정과 접수방법 등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구내의 ‘중고물품 정보센터(02―755―8144)’에서 안내해 준다.
〈김경달기자〉d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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