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30 20:021998년 5월 30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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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김씨 부부는 한씨의 비명을 듣고 달려나와 10여분 동안 격투를 벌인 끝에 이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는데 이 과정에서 김씨의 부인(50)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목을 찔려 중상을 입었다고….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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