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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월급 가압류 40대 행원,생활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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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3:17
2009년 9월 26일 03시 17분
입력
1997-12-06 20:48
1997년 12월 6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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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을 잘못 섰다가 빚더미에 앉은 40대 은행원이 채권자를 상대로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승소하고도 대법원의 심리가 계속중인 1년6개월 동안 월급의 절반을 가압류당하게 되자 극심한 생활고를 호소… ▼…J은행 안산지점 행원 김덕규(金悳奎·43)씨는 93년 S시계 대리점을 운영하는 친구의 물품대금 연대보증을 섰다가 대리점이 부도나자 94년 10월 S시계 본사로 부터 「6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당해 1심에서 패소… ▼…김씨는 이에 불복, 항소심에서 승소하자 월급 가압류 취소 신청을 냈다가 재판부가 『대법원 판결까지 3∼4개월 기다리라』고 해 신청을 취소했으나 대법원의 「신중한 심리」 방침으로 판결이 늦어지고 있다고…. 〈신석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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