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성탄절”

  • 입력 1997년 11월 24일 20시 30분


거리에 세모의 분위기가 점점 짙어가는 24일 시내 주요 백화점에는 크리스마스 용품 매장이 문을 열어 성탄절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