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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한총련 간부등 수배대상 두달간 32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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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4:08
2009년 9월 26일 14시 08분
입력
1997-08-08 19:46
1997년 8월 8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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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5월말부터 2개월동안 한총련의 핵심간부와 중앙조직원 등 1단계 검거대상자로 분류된 4백71명중 3백25명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청은 앞으로 1단계 미검자와 추가 검거대상자 등 1백94명을 2차 검거대상자로 선정, 검거에 주력키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을 비롯한 전국 9개 지방경찰청에 각각 30명의 수사요원으로 구성된 보안수사대를 증설했다. 〈송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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