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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총련소속 2백명 신촌서 화염병시위
업데이트
2009-09-26 23:57
2009년 9월 26일 23시 57분
입력
1997-04-13 09:12
1997년 4월 13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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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서총련) 소속 대학생 2백여명은 12일 밤 8시반경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정문앞에서 도로 일부를 점거한 채 1시간반 가량 화염병 1백여개를 던지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총련 간부들에게 발부된 사전구속영장 철회를 요구하며 서강대 근처에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신촌일대가 밤늦게까지 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금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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