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초중고 「절약교육」 강화…이론-현장학습 병행

입력 1997-01-10 08:35업데이트 2009-09-27 08:02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 새학기부터 서울시내 초중고교의 소비절약교육이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새학기부터 절약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신문과 방송매체를 이용한 이론교육과 시장 은행 기업체 등의 견학을 통한 현장학습을 함께 실시키로 했다. 또 지역교육청 학교 시민단체가 학교의 빈 공간을 이용, 상설알뜰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헌 교과서 교복 생활용품 등을 물물교환하거나 싼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밖에도 △1인1통장 갖기 △금전출납부 쓰기 △재활용품 활용하기 △음식쓰레기 줄이기 △무절제한 국외여행 안하기 등 주요 실천과제를 정해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추진계획을 세워 교육하도록 장려키로 했다. 〈李珍暎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사회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