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세계 금융경쟁력 평가서 4년 연속 ‘톱 10’
서울시가 세계 금융 경쟁력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시는 26일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에서 서울이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FCI는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인적 자…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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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세계 금융 경쟁력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시는 26일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에서 서울이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FCI는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인적 자…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부기장 김동환(49)이 당초 알려진 4명보다 많은 6명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이 4명에 대한 범행 이후 검거되지 않을 경우 같은 항공사 소속 기장 2명을 추가로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지방 이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용인 시민들이 이를 ‘이념과 정치를 초월한 생존권의 문제’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용인 지역 시민단체와 자발적 참여 시민들로 구성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26일 오후 용인시…

경기도가 2030년까지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정비에 나선다.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반도체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까지 병행한다는 목표다.경기도는 최근 15개 시군, 25개 노선(총연장 85.52㎞)을 포함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
양천구가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26일 오는 4월 9일까지 총 847명을 모집하고, 선정자에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30세 이상 시민 △노인 △장…
서울시가 시민 요구를 반영한 인공지능(AI) 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는 26일 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AI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컨트롤타워로, 시…

경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혁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AI 과의존 등 기술의 역기능을 예방하고, 교육 행정 분야 혁신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도교육청은 AI 기반 교육체제 구축과 학교 업무 혁신을 담은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

재단법인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올해 ‘안녕로컬’ 사업을 추진할 마을 모임 등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안녕로컬은 소규모 골목 가게와 주민 중심 커뮤니티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관계망을 강화하고, …

울산시가 2년 전 구상한 학성공원 물길 복원 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약 100년 전 끊긴 학성공원과 태화강을 다시 연결해 관광과 도시재생, 방재 기능을 아우르는 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중구 학성공원 둘레에 길이 1.1km, 폭 10m, 수심 1.8m 규모…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김연우 씨(25·여)는 지난해 10월 장애청년고용사업장인 ㈜가천누리 직원으로 채용됐다.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취업은 쉽지 않았다. 가천누리 면접에서 김 씨는 무표정한 얼굴과 짧은 답변으로 ‘다른 직원들과 어울려 일하기 어…

현대화 사업을 거친 제주하수처리장의 수질과 악취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1단계 시설 가동 이후 방류수의 총질소(TN), 총인(TP), 총유기탄소(TOC)가 이전보다 30% 이상 낮게 측정됐다. 또 오염 정도를 나…

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취약지역을 선정해 집중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6개 보건소에서는 자율방역반을 포함한 총 54개 방역반을 …

전남소방본부는 40대 심정지 환자가 아내의 적절한 초기 응급처치와 119구급대의 신속한 전문 처치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26일 밝혔다.전남소방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31분경 광양시 한 주택에서 “남편이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자인 아내는 구급상황관리센터의 …

경남 거제시는 지역 양대 조선업체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과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 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전날(25일) 거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변광용…

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이…

전국 1만여 염소 농가들이 외국산에 맞서 국내 염소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4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염소연합회는 1월 22일 괴산증평축산농협에…

첨단이 흐르고 전통이 숨 쉬는 광역 거점 도시, 농생명·치유 힐링 기반의 천만 관광 명품 도시 등을 목표로 한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발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립한 이 계획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6일 …

광주시와 전남도는 27∼29일 광주 광산구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 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직거래장터에는 총 30개 부스가 운영되며,…

서울시는 지난해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던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현장의 지반 보강을 완료하고 이달 31일부터 공사를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해당 구간의 터널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완설계를 마무리한 뒤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 공사 기간 동안 매일 터널 내부 육안 조…

“내가 버린 쓰레기 무게를 재고, 나만의 쓰레기 줄이기 노하우를 공유해요.” 22일 시민 참여형 캠페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안내 영상을 틀자 다음과 같은 안내가 나왔다. 이 캠페인은 100일 동안 종량제봉투로 버리는 생활폐기물을 줄여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