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자영업-프리랜서 아빠 출산휴가, 최대 15일 간다
아이를 낳는 순간에도 가게 문을 닫기 어려웠던 서울시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아빠들이 앞으로는 최대 15일간 ‘출산휴가’를 쓰고 휴가급여도 최대 1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026년 출생아부터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기간을 기존 10일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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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는 순간에도 가게 문을 닫기 어려웠던 서울시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아빠들이 앞으로는 최대 15일간 ‘출산휴가’를 쓰고 휴가급여도 최대 1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026년 출생아부터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기간을 기존 10일에…
서울시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액수를 인상하고 청년 대상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힌다. 29일 서울시는 생계급여액을 인상하고 청년 적용 연령과 근로·사업소득 공제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

경기도는 국내 반도체 산업 부가가치의 84.7%, 매출의 76%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다. 경기도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남∼수원∼화성∼용인∼안성∼평택∼이천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상의 중심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춘절 황금연휴(2월 15~23일) 동안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주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대대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9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 중국 유력 방한 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인 ‘…

“33만 시민의 숙원인 하남교육의 자치 시대를 이제 시작합니다.”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2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며 “신설추진단이 생기면서 독립된 교육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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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에서 “통합 자체보다 추진 방식과 절차가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충분한 숙의와 단계적 검증 없이 구조적 통합을 서두르는 것은 위험하다는 경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29일 오전 10시 대전 유성구 맥앤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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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알고리즘 랩스(Algorithm LABS)가 주관하는 ‘제2회 와이 챌린지(W-AI Challenge)’가 개최된다.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와이 챌린지는 원주시 초·중·고등학생들이 ‘Why?’라는 질문을 던지며 실생활…

제주도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도민 자격을 취소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한 전 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두 사람이 12·3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지인 2명을 속이고 1400여 차례에 걸쳐 4억8000만원을 편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 12월 사이 지인 2명을 상대로 1400여 차례에 걸쳐서 4억8000만…

경기도 인구가 1422만 명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하지만 도내 시·군별로는 신도시 개발과 일자리 창출 여부 등에 따라 인구 증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29일 경기도 ‘시군별 세대 및 인구’(2025년 12월 기준)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기…

지인을 가스라이팅으로 지배해 금품을 뜯고 살해한 뒤 시신을 3개월간 방치한 50대 여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현기)는 29일 강도살인·시체유기·감금·특수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공범인 50대 남성 2명은 각각 징역 …

배재대학교는 유아교육과 전신인 대전보육초급대학 1회 졸업생인 재미(在美) 교육자가 장학금 1만 달러를 모교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미국에 거주 중인 임복희(91·사진) 여사는 우리나라 유아교육의 선구자인 클라라 하워드(한국명 허길래) 선교사의 첫 제자다. 이번 장학금은 2022년 …

광주 북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50대 남성과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 씨는 28일 오후 2시쯤 술을 마신 후 북구 오치동 교차로에서 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했다.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월에만 누적 입도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제주도는 단기 성과에 의미를 두기보다, 연중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질적 성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광정책을 운용할 방침이다.29일 제주도 관광교류국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100만명을 …

충북 청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수암골에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치유 공간인 ‘목재특화거리’가 조성됐다.청주시는 29일 상당구 수동전망대에서 목재특화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국비 등 28억8000만 원이 투입된 목재특화거리는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면서 …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육성 자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 가장 많은 1조320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상반기 중 8000억 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

충남도와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년 섬비엔날레 행사를 앞두고 인지도 제고 및 홍보활동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는 제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열린다.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테마로 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