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유산 등재 효과…울산암각화박물관 관람객 ‘북적’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 관련 내용을 전시하는 울산암각화박물관의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에 자리 잡은 암각화박물관은 부지면적 8960m²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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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 관련 내용을 전시하는 울산암각화박물관의 관람객이 크게 늘고 있다.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에 자리 잡은 암각화박물관은 부지면적 8960m²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반구천 암각화의 대표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전남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2025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를 기해 강원 철원 등 6개 시·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대설주의보 해제 지역은 철원과 화천, 홍천평지, 춘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등이다. 이에 따라 도내 대설특보 발효 지역은 태백, 영월, 평창평지, 정선평지, 횡성, 원주, 강원북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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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자치 통합에 우려감을 나타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9일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유·초·중·고 교사 1000여 명이 참여해 이 중 73.…

지인 남매를 둔기 등으로 폭행해 살해하려 한 20대가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A(20대)씨를 살인미수 및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열고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했다. 최근 반복되는 지반 침하 사고에 대응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복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그동안 연희동과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

제주 버스정류장에서 10대 청소년을 강제추행한 30대 중국인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피고인은 성학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중국에 보내달라"며 선처를 호소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클릭을 부르는 이번 사건의 상세 보도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로봇의 몸과 결합한 ‘피지컬 AI’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시대가 성큼 …

“분홍색 유도선을 따라가세요.” 운전 중 교차로나 나들목, 분기점을 앞두면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이런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실제 도로에서 같은 색의 유도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길이 한 방향으로 갈라질 때는 분홍색, 두 방향으로 나뉠 때는 초록색 선이 나타난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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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시 가칭을 ‘충청특별시’로 정한 데 대해 “충북도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8일 비판했다.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가칭에 ‘대전’이 빠지자 “대전시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강한 추진 …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의 투표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전북 도내 대학생들이 힘을 보탠다.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등 전북 지역 4개 대학 미디어 학과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캠퍼스 서포터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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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서울시가 신혼부부와 무주택 가구를 위해 마련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과 연계한 공공한옥 1호 개방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시민이 한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 공공한옥은 외관은 전통 한옥 형태를 유지하고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시세 대비 60∼70…

“악어는 주둥이가 뾰족해 아랫니까지 보이면 크로커다일, 둥글고 윗니만 보이면 엘리게이터로 구별할 수 있어요.” 영하의 강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양관에 들어서자 안경에 김이 서릴 만큼 따뜻한 공기가 감돌았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겨울 속 따뜻한 동…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 공모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민간 단체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양성평등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별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5000…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체험형 전시 ‘조각의 숲: 달밤 여행’에서 관람객들이 조각 작품과 미디어아트, 빛과 소리가 어우러진 전시를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경기 오산시가 민간 분양 실패로 10년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동 터미널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515억 원에 매입했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 부지는 세교동 일대 약 2만2897m²로, 축구장(7130m²) 3개를 합친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세마역, 국도 1호…
지난해 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파사드 축제 ‘서울라이트 DDP’의 방문객 수가 1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라이트 DDP에는 192만 명이 방문했다. 2024년 방문객 수(138만 명)와 비교하면 약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