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쿄와기린, ‘성인 XLH 조기 진단 중요성’ 강연 진행
한국쿄와기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World Rare Disease Day)’을 앞두고 지난 23일 성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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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쿄와기린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World Rare Disease Day)’을 앞두고 지난 23일 성인 X-염색체 연관 저인산혈증(XLH)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세계 희귀질환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

인천 중구에 사는 박모 씨(52)는 최근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이 세금 체납과 알코올 질환 등의 위기 정보를 감지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선정됐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는 박 씨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건강 관리와 채무 상담 서비스를 연계했다.2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영재학교 졸업생 16.2%가 의약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선택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의약계열로 이동했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재학교 졸업생은 공학계열 54.7%, 자연계열 25.1%, 의약계열 16.2%, 인문…

국민의힘은 26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코로나19 백신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 결과 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백신 관리 및 접종에서 가장 기본적인 안전성…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의사는 의료취약지와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 역시 내과나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관련 과목을 배우고 수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정 장관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역의료의 성공적인…

의료취약지 산모의 절반 이상은 1시간 이상 걸리는 병원에서 ‘원정 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는 지역에서 응급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료취약지 주민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런 …
![운동이 뇌를 보호하는 ‘생물학적 기전’ 발견[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27839.3.jpg)
운동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전 중 하나가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에 따르면, 운동은 뇌를 보호하는 ‘혈액-뇌 장벽’을 강화함으로써 노화로 인한 염증을 줄이고 인지 기능 저하를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뇌에는 혈…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26260.3.jpg)
한국인 3명 중 1명 이상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의 아침 식사 결실률은 35.3%에 달했다.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라고 흔히 말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침을 거르는 습관은 뼈 건강과도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6일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 지침 최종본은 국외 지침 및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했으며 특히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제안함으로써 국내 의료현장…

질병관리청은 정부가 공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인 라게브리오의 재고 소진으로 오는 3월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된다고 26일 밝혔다.당초 정부가 공급해 온 치료제 3종(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베클루리주) 중 팍스로비드, 베클루리주의 경우 지난 2024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료 현장…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대상포진 통증으로 환자의 33%는 사회·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호소했다. 26일 ‘대상포진 행동 주간’을 맞아 진행된 한국GSK의 대상포진 글로벌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만큼 질환 부담이 높았으나, 전반적으로 질…
![간헐적 단식, 안 하는 것보다 낫지만… ‘결정적 차이’ 無[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22005.3.jpg)
과체중이나 비만 성인의 체중 감량에 있어 간헐적 단식이 전통적인 식이 조언을 따르거나, 아무런 개입을 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추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간헐적 단식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다이어트 방법이다. …

앞으로 심근경색, 뇌출혈 등 중증 응급환자는 119구급대가 아니라 보건복지부 산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이송할 병원을 찾는다. 심정지 등 상황이 더 심각한 환자는 사전에 지정된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된다. 응급 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표류’를 막기 위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