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사회복지협의회, ‘그냥드림’ 업무협약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과 동아일보 천광암 논설주간이 23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전 국민 먹거리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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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과 동아일보 천광암 논설주간이 23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전 국민 먹거리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대상으로 약 48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송환됐다. 피의자 단일 송환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도착 직후 관할 수사기관으로 넘겨져 조사받았다. 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

《조미료의 재발견 유해성 논란에 휩싸였던 조미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셰프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맛의 완성도를 높이는 식재료로 재평가되고 있다. 부정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맛의 깊이를 설계하는 조력자’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 시청자들이 열광한 …

#50대 여성 이새롬(가명)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바짝 말라 마른 음식을 삼키기 힘들었다. 눈은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과 함께 따갑고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 갱년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이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방문했다가 자신이 ‘쇼그렌증후군’…

서울 지하철 내부의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실외보다 최대 3.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 연구팀은 서울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공기에 실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 결과를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유해 물질 저널’에 최근 발표했다.연구팀은…

키와 성형 사실을 속인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껴 결혼 비용을 전부 돌려받고 혼인 취소를 하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3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3개월 차 여성 A씨가 거짓말투성이인 남편과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중이라며 혼인 취소에 대해 조…

24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겠다. 또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이른 새벽까지 경기 남부내륙과 강원 남부내륙·산지에, 새벽까지 충청권과 전라권(서해안 제외), 경상 서부내륙, 제주도에…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며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지역의 경우 광명과 …

서울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계량기 동파 피해와 수도관 동결 피해가 속출했다.23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115건이 발생했다.같은 기간 한랭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수도관 동결 피해는 …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3일 인천혈액원 헌혈의 집 구월센터를 방문해 헌혈자와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올해 들어 헌혈 참여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일일 혈액 보유량은 적정 권고 수준인 ‘5일분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여 동안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는 국회에서 결혼식이 열리는 …

인천 강화도의 한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절단해 화장실에 버린 50대 여성이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23일 선고공판에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9 여)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사위 B…

이재명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찰 경호부대에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강요 등 이른바 ‘갑질’이 벌어졌단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22경찰경호대 소속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해당 부대는 경찰 직할대로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

주말인 24~25일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9도 안팎, 일부 내륙과 산지는 -20도 가까이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겠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아 체감 추위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서울여자대학교가 AI 시대를 직면한 대학의 근본적인 역할과 교육 가치를 재정의하는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항공기에서 이상 신호가 포착돼 활주로 운영이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다.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1105편의 기체에서 결함이 발생했다.당시 이 항공기는 오후 1시55분경 제주공항 …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23일 서울 양재동 글로벌 인재 교육원(5층 대강당)에서 ‘2025-2027년 KOICA 청년중기봉사단 특수교육·아시아 분야’ 국내교육 수료식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 및 발대식에는 48명의 봉사단원들과 사업단, 관계자 …

코팅지로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를 만들어 부착한 차주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200만원 금융 치료 완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 씨는 “모 아파트 주민분이 발급 일자도 유효기간도 없이 코팅지로 차 번…

올해가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해 우리나라 평균기온과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기상청은 23일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 연기후예측시스템을 도입해 이같은 예측결과와 기후현황 분석 결과를 담은 ‘2026년 연 기후전망’을 발표했다.연기후예측시스템…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관련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의원들이 조례를 위반한 채 또다시 출장을 추진하다 취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의원 국외출장으로 직원들이 수사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무책임하게 출장을 추진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