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인천대 압수수색

    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인천대 압수수색

    경찰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의 딸 유담 씨(31)의 교수 임용 특혜 의혹이 제기된 인천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3일 유 씨가 교수로 채용된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 씨 채용 관련 서류…

    • 20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의사국시 수석은 순천향대 여학생…“수술 분야에 관심”

    의사국시 수석은 순천향대 여학생…“수술 분야에 관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본과 4학년 신혜원 학생이 2026년도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 순천향대가 의사국시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이번 의사국시는 8~9일 양 일간 실시됐으며 총 1078명이 응시해 75.9%의 합격률을…

    • 20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한반도를 강타한 올겨울 최강 한파가 주말까지 이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지나며 추위는 한풀 꺾이겠지만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우리가족이 빚진 게 아냐” 김성호 강도·살인 피해 유족 울분

    “우리가족이 빚진 게 아냐” 김성호 강도·살인 피해 유족 울분

    경기 부천의 금은방 강도살인범 김성호(42)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의 유족이 “한 가정을 송두리째 파탄시킨 이놈은 절대로 용서가 안 된다”며 울분을 토했다.피해 여성의 시동생 A 씨는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31년간 형수님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먹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60대 운전자, 주차장서 나오다 경비실 돌진…70대 경비원 다쳐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해 경비원이 다쳤다. 2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3분경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 내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경비실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경비실이 크게 파손…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경기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영하 12도 한파 속에서 1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있다가 구조됐다.23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경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A 씨가 자신의 차량에 깔렸다.당시 A 씨는 차량 변속기어를 후진(R)에 놓고 집 앞에 주차를…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성형까지 하면서 도피하다 검거…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송환

    성형까지 하면서 도피하다 검거…캄보디아 범죄조직 73명 송환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 869명을 상대로 약 487억 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된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23일 국내로 송환됐다. 송환 인원은 지난해 10월 송환됐던 64명보다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은 곧바로 관할 기관으로 흩어져 수사를 받는다.전용기를 탄 피의자들은 이날 오전 …

    • 2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쿠팡 “美주주 ‘ISDS 소송前 중재’ 요청, 회사 입장과 무관”

    쿠팡 “美주주 ‘ISDS 소송前 중재’ 요청, 회사 입장과 무관”

    쿠팡은 미국 투자사 2곳이 한국 정부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진상조사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데 대해 자사는 관련이 없다고 23일 선을 그었다.쿠팡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 2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나나, 강도 무고죄 고소 “반성 없이 역고소 개탄”

    나나, 강도 무고죄 고소 “반성 없이 역고소 개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신을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던 강도를 무고죄로 고소했다.소속사 써브라임은 “가해자는 중대한 범죄 후에도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2차 가해와 허위 주장을 이어왔다. 즉각 무고죄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해자의 패악적이…

    • 2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생계 곤란” 징수금 안 내더니…집 가보니 2억 자동차에 골드바

    “생계 곤란” 징수금 안 내더니…집 가보니 2억 자동차에 골드바

    생계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징수금을 납부하지 않았던 체납자가 현장징수 결과 고가의 자동차와 현금, 귀금속을 다량 보유했던 사례가 적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자 중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재산을 숨기고 체납처분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아침 최저 -19도 강력 한파…밤부터 곳곳에 눈

    아침 최저 -19도 강력 한파…밤부터 곳곳에 눈

    금요일인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밤부터는 서울·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김밥 한 줄 사 먹기 무서워요”…1년 새 외식비 5% 이상 올랐다

    “김밥 한 줄 사 먹기 무서워요”…1년 새 외식비 5% 이상 올랐다

    직장인 A 씨는 최근 점심시간 김밥집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기본 김밥 한 줄 가격이 4500원이라는 안내를 보고서다. A 씨는 “김밥은 저렴하고 간편한 메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가격을 보니 외식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는 게 피부로 느껴졌다”고 말했다.김밥·칼국수·자장면 외식비…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지방대생인데 차비 2만원만”…분식집 선의 악용한 청년들

    “지방대생인데 차비 2만원만”…분식집 선의 악용한 청년들

    차비가 없다는 대학생에게 돈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꼭 갚겠다는 젊은 남성의 말을 믿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1일 ‘대학생 차비 사기 주의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에서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개그맨 출신 이승주가 불륜 증거를 수집하는 민간조사(탐정) 일을 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 또한 ‘불륜의 피해자’라고 고백했다.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21일 ‘이 5가지면 불륜 100%’라는 제목으로 22분17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홍민표-김대중씨, 고대의료원에 2억

    고려대의료원은 홍민표 부라더상사 대표이사와 김대중 대공개발 회장이 각각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사람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동문이다. 기부금은 의대 장학금과 필수의료 분야 인재 양성,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쓸 예정이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폐암 98% 흡연이 원인이라는데…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폐암 98% 흡연이 원인이라는데…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

    “담배회사는 뺑소니범입니다. 교통사고(흡연)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었는데 운전자(담배회사)는 도망간 것입니다.”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내외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또 패하자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법원 판단을 존중하지만 과학과 법의 괴리…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0월부터 담배 유해성분 44종 공개… ‘유사 니코틴’은 빠져 사각지대 우려

    시중에 판매되는 담배의 유해성분 정보가 국가 기관 검증을 거쳐 10월부터 공개된다.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정부는 유해성분이 공개되면 흡연자가 건강을 염려해 금연에 나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담배 규제가 선진국에 비해 미…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