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 10명 중 6명 “결혼 생각 있다”…출산의향도 40% 넘어
국내 미혼남녀 10명 중 6명 이상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며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어섰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이런 내용의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 9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내 미혼남녀 10명 중 6명 이상은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며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30%를 밑돌았던 미혼남녀의 출산 의향은 2년 만에 크게 올라 40%를 넘어섰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이런 내용의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부산 지역 학교에서 교직원들의 클라우드 계정에 무단 접근해 사진과 영상을 빼내고, 이를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해당 학교 전산장비 유지 보수를 맡은 위탁업체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경협 사옥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경협이 유가족 지원을 위해 2억 원, 류진 한경협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각각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순직자 자녀를 위한 지원금과 유가족…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응징한다며 이른바 ‘참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온 자칭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가 사망사고를 초래한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최 모 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립국어원이 이에 대해 사회 통념상 부적절하다는 공식 견해를 내놨다.7일 국립국어원의 표준어 상담 창구인 ‘온라인가나다’에 따르면, 국어원은 최근 접수된 ‘오빠 호칭…

"어버이날 선물은 역시 현금" 성인 89%가 현금을 선호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송금 대신 직접 만나달라"는 이색 캠페인을 펼칩니다. 1인당 평균 송금액 9만 8000원의 기록과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확인하세요.

어버이날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갖고 있는 기념일이다. 날짜와 전통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꽃이나 카드를 드리는 것은 비슷하다. 그런데 왜 수많은 꽃 가운데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게 됐을까. 어버이날 전통과 문화의 시작은 나라마다 그 뿌리가 다르지만, 카네이션은 10…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낮 12시경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진 변호사가 한 전 대표의 유세 현장에 동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덕 백양 디이스…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력을 갖춘 1인 가구가 대세로 자리 잡았으나, 저소득 동거 가구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알려진 흑비양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합류한 동물 식구들을 잇달아 공개하며 생태 체험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7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크기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을 선…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보름 만에 직접 사과하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한 유명 소믈리에가 문제를 야기한 소믈리에를 옹호하고 나섰다. 리츠칼튼호텔 수석소믈리에 출신인 은대환 소믈리에는 6일 소셜미디어(S…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게 개선되면서 미혼남녀 10명 중 6명 이상이 결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혼층의 출산 의향은 관련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국립국어원은 초면에 40세 이상 나이 차가 나는 손위 남성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언어 예절상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지난 5일 국립국어원 어법 문의 게시판 ‘온라인 가나다’에는 “나이 차이가 40세 이상인 손위 남성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 언어 예절상 자연스럽고 적절…

충북의 한 기도원에서 초등학생 아들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린 4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청주 청원경찰서는 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5일 오후 11시경 충북 청주에 있는 한 기도원에서 9살 아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 차…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12·3 비상계엄 관여 의혹과 즉시항고 포기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검찰 내부망(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한다.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7일 오후 2시부터 광주 소재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에 있는 이프로스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 이상은 출산 의향이 있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성인 2800명을 대상으로 실…

놀이공원에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이른바 ‘패스권’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 시민은 패스권 이용객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패스권 시스템을 막아달라”고 호소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기업의 자유이자 소비자의 선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늘었던 ‘부모님 안부 전화’가 팬데믹이 끝난 후 다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25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7499가구를 조사한 결과 2024년 기준 따로 사는 부모와의 …

이번 주 후반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지난 뒤 주말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 주에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기온이 점차 오르며 한낮에는 29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