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익 보장” 가짜 가상자산 거래소 사기 주의보
과거 주식 리딩방(불법 유사투자자문업체)에서 큰 손해를 봤던 A 씨는 “손해를 복구해주겠다”는 리딩방 운영자인 B 씨의 말에 코인 투자방에 가입했다. B 씨는 코인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특정 가상자산 사이트에 가입한 후 지정한 계좌로 자금을 입금해야 한다고 A 씨를 설득했다. …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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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식 리딩방(불법 유사투자자문업체)에서 큰 손해를 봤던 A 씨는 “손해를 복구해주겠다”는 리딩방 운영자인 B 씨의 말에 코인 투자방에 가입했다. B 씨는 코인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특정 가상자산 사이트에 가입한 후 지정한 계좌로 자금을 입금해야 한다고 A 씨를 설득했다. …
화재 우려로 전기차의 지하 주차장 출입 문제를 놓고 입주민들 간 갈등을 빚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일 YTN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차 이용자들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지하주차장 전기차 출입을 금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붙었다.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을 구속 수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20일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오 씨의 구속영장 신청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내부적으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이 공유된 것으로 …

고교생 시절 마약류인 케타민을 독일로부터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보호처분(소년부 송치)을 받자 대법원이 이 결정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혐의로 구속 기소된 A(19)씨에…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해 070 국제 전화번호를 010으로 조작하는 중계소를 국내에서 운영한 외국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수민)은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관악구 등에 변작(발신번호 조작) 중계소를 차려 보이스피싱 조직이 …

집단 성폭행 혐의로 5년 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35)이 19일 만기 출소했다. 정준영이 2019년 3월 21일에 구속됐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3월 20일에 출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두고 ‘윤달’ 때문에 하루 일찍 출소했다는 추측을 비롯해 다양한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모습을 구현한 허위조작 영상물 게시자 일부를 특정해 조사 중이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윤 대통령에 대한 허위 영상을 올린 게시자 일부를 특정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이들은 2022년 초 윤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연설 장면…

식당에서 웃통을 벗고 문신을 드러내며 소동을 일으킨 조직폭력배가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최근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A 씨(25) 등 총 3명을 구속 송치했다. A 씨 등은 지난 1월 충북 음성의 한 음식점에서 상의를 벗고 문신을 드러내며 바닥에 침…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67억여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 7부(부장판사 김병수)는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 …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 씨(28)의 2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마용주·한창훈·김우진) 심리로 열린 전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

약 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의 국내로 들여오다가 적발된 고교생이 다시 정식재판을 받게 됐다. 2심 재판부는 보호처분을 통한 교화를 결정했지만 검찰의 재항고를 받아들인 대법원이 이를 파기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3일 서울고검의 재항고 이유를 대부분 받…

금융감독원이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통칭 ‘무릎 줄기세포 주사’),‘전립선 결찰술’ 등 신의료기술 치료를 보험가입자가 치료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병원의 권유로만 치료받고 실손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 등급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20일…

엔화를 위조해 환치기 수법으로 1억 7000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A 씨 등 2명을 외국통화위조·행사,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무역상 B 씨를 증거인멸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금거래소를 운…

보이스피싱 일당들이 필리핀의 한 숙소에 공동으로 거주하며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판결문을 통해 드러났다. 이들은 각자 팀을 나눠 실적을 관리했고, 자신이 직접 성공한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 수익의 일부를 챙겼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제7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병수)는 …

해외 발신번호(070)를 국내 번호(010)로 조작해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에 판매한 보이스피싱 중계기 운영 조직 일당 21명은 모두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책은 일명 ‘골드’(GOLD)로 불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국내 조직원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모집해 텔레그램으…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으로 갚겠다며 지적장애인에게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28)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2022년 2월부터 6월까지 지적장애인인 피해자 B …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자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6분 대전 서구 탄방동의 원룸에서 “내가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

사업에 실패한 것을 비관해 아내와 자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범행이 미수에 그쳐 가족들은 목숨을 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1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전국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수천만원의 현금을 훔친 50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광주, 전남, 울산 등 전국…

‘신림동 흉기 난동 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조선(34)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1심 양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조선의 변호인은 20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재호 김경애 서전교) 심리로 열린 모욕·살인·살인미수 등 혐의 재판에서 “양형 부당으로만 항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