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형, 테라루나 폭락 전후 김앤장에 거액 송금 정황
검찰이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전후로 테라폼랩스 자금이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테라폼랩스 본사에서 수십억원이 김앤장에 송금된 정…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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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전후로 테라폼랩스 자금이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흘러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싱가포르에 위치한 테라폼랩스 본사에서 수십억원이 김앤장에 송금된 정…

블랙핑크 로제 측이 마약 투약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확산되고 있는 블랙핑크 로제와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전했다. YG 측은 “로제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 시키는 행위들에 대한 법적 …

버스에서 하차해 걸어가던 승객이 뒤로 넘어지면서 출발하던 버스 바퀴에 팔을 다쳤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버스기사는 이 사고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자동차 사고 전문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13일 ‘승객이 도로쪽으로 넘어져 팔이 깔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6분 27초 분량의 영상…

경북경찰청은 13일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 중계기를 운영한 혐의로 3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A씨 등 19명을 구속하고 중국으로 달아난 중국동포 총책 등 5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중국 등지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짜고 전화번호 변환작용 심박스, 휴대전화, 타…

경찰이 낮시간대 대구 시내에서 불시에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2시간 동안 4명이 적발됐다. 13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부터 3시30분까지 주간 음주운전 단속을 벌였다. 오후 2시쯤 중구 달성공원 앞 한 도로에서 만취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43% 상태로 …
![[단독]승객 발로 차고 난동 부린 취객…변호사 명함 내밀며 고성[사건 Zoom In]](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13/118826988.1.png)
“나 변호사야. 너는 뭔데, 명함 줘 봐.”11일 오후 10시 5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만취한 30대 중반 남성 A 씨가 주변에 몰려드는 시민들에게 소리쳤다. A 씨는 이날 오후 9시 59분경 지하철에서 내리다가 열차를 타려고 하던 30대 초반 남성 B 씨의 왼쪽…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조치에 불복하는 사법 절차를 밟더라도 조치된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1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학생부에는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이른바 ‘옥중편지’ 위증 의혹과 관련해 당시 변호인의 신병확보에 재차 나섰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김 전 회장 사건을 수임했던 이모(48)변…

전직 소방청장 2명이 인사비리 또는 국립소방병원 입찰 비리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청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안창주)는 승진을 대가로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수뢰 후 부정처사 등)로 신열우 전 소방청장(61)과 최병일 전 소방청 차장(60)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가 부적합한 방부제 검출로 판매 중단 명령을 받았던 ‘미니 카스테라’ 제품의 회수 명령 조치를 철회했다. 12일 식약처는 ‘미니 카스테라’(수입·판매 피티제이코리아) 제품의 재검사 결과 부적합한 방부제(안식향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최종 적합’ 판정을 내렸다. 앞서 …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하고 이를 지인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37·김진우)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에 이날 항소장을 제…

대낮 만취 운전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 배승아(9)양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전직 공무원)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가 추가됐다. 13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

4개월간 총 52대의 택시에 탑승해 커터칼로 시트 등을 잇따라 훼손한 6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남효정 판사는 13일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63)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남 판사는 “누범기간 중에 다수의 피해자가 …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마약 음료수’를 속여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 중랑구가 CCTV 집중관제로 ‘술 깨는 약’이라며 건넨 ‘마약’을 포착해 실시간 검거를 도와 눈길을 끈다. 13일 중랑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찰은 상봉역 인근 술집…

주말 대낮에 만취 상태로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을 걸어가던 초등학생 배승아(9)양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60대 남성(전직 공무원)에게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적용했다.대전 둔산경찰서는 ‘민식이법’인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막대기로 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포츠센터 대표에게 대법원이 징역 25년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3일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센터 대표 A 씨(41)의 상고심…

빗자루로 남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에서 선고된 징역 5년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15일 남편 B씨(60대)의 뺨…

대구의 한 여자 중학교와 고등학교 앞에서 ‘아이 낳아 줄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한 5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5형사단독(부장판사 김희영)은 13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9)에게 징역 10개월에 집…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은 배승아양 음주운전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하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강남 납치 살인 배후인 유상원, 황은희 부부의 신상이 어제 공개됐다”며 “유사범행에 대한 예방효과와 공공 이익을 위한 조치다. 신상공개 목…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 입주를 앞둔 조합원들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둔촌주공 조합원 70대 A씨가 최근 재건축분담금을 내라는 전화를 받고 15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