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체포방해 5년’ 1심 불복 항소장 제출
체포방해와 국무위원 권한 침해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했다. 이달 16일 1심 선고 후 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날 이번…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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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방해와 국무위원 권한 침해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했다. 이달 16일 1심 선고 후 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이날 이번…
![[단독]“여사님 약속한 비례 유효한지”…윤영호, 해임 뒤에도 건진에 청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6326.1.jpg)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총선 공천뿐만 아니라 여성가족부 산하 임원 자리까지 요구하려 했던 정황이 포착됐다.1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윤 전 본부장이 2023년 5월 8일 세계본부장에서 해임된 …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이레즈미' 문신 논란과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일요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하루 만에 올린 '기습 자백' 정황과 0.141% 만취 운전 기록, 그리고 위스키 광고 삭제까지.…

‘1억 공천 헌금’ 의혹으로 수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2022년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남모 씨의 대질 신문이 김 시의원 측 거부로 무산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과 남 씨를 나란히 불러 대질 신문을 추진했다. …

음주운전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내고 돈을 갈취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멧돼지가 인천 서해5도 중 하나인 소청도에 출몰한 지 두 달여 만에 사살됐다.19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17일 오후 2시경 소청도 한 해삼 양식장 인근에서 멧돼지를 발견해 사살했다.이 멧돼지는 지난해 10월 30일 소…

유튜버 수탉 납치범 기소 후 주범 모친이 아들을 두둔해 공분을 샀다. 수탉은 사과 없는 가해자 측 태도에 분노하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태국 방콕에 근거지를 둔 채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약 71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콜센터 관리자와 상담원 등 7명을 범죄단체가입 및 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 김포공항의 좌표를 찍고 자폭을 예고하는 글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공항 관리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도 해당 내용을 인지하고, 경찰 수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 익명 커뮤니티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

카페를 돌며 여성 손님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은 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전날 같은 자리에서 잡혔던 사람”이라고 전했다.17일 스레드에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카페에서 발생한 성추행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주변에…

화장품 로드숍에서 불법 촬영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 범행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났다.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여자친구의 탄원서 제출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20일 불러 조사하기에 앞서 막판 준비를 벌이고 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전날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불러 조사했다. …

충북 보은에서 한 시민이 까치를 잡으려던 엽사의 총에 맞을뻔한 일이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4분께 보은군 수한면에서 “갑자기 귀가 따끔해 주위를 둘러보니 총알 같은 게 있었다. 누가 총을 쏜 거 같다”는 A(30대·여)씨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보이스피싱과 불법 온라인 도박에 이용된 대포통장 76개를 불법 공급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6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인 3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약 4개월간 대포통장 76개를 범죄조직…

회사 입사 2주 뒤부터 7년간 수억 원을 횡령한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법원은 피해액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대물변제한 점을 참작했다.

경찰이 인천 강화군 소재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

충남 천안에서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내고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구속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천안서북경찰서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17일 오전 6시 52분경 서북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길을 건너던 …

코인 전문가로서 매주 8%의 배당을 주겠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2억원을 뜯어낸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김주석 판사)은 지난달 2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57)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2020년 4월 피해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된 적이 있다고 18일 고백했다. 임성근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으로 7분 18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그는 과거 술을 좋아했으나 5~…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하는 오모 씨와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E사 대표가 모두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씨와 E사 대표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슷한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