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전통주·실버산업 등 지역특화인재 기를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교육부가 지역에 특화된 기술 인재를 소수 정예로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도입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원하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특성화고의 신청을 받아 20…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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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지역에 특화된 기술 인재를 소수 정예로 양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도입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원하는 인재를 기르기 위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한다. 교육부는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특성화고의 신청을 받아 20…

초등학교 씨름 수업 중 다친 학생의 학부모가 교사를 형사고소해 교육 당국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2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 담당 20대 교사 A 씨가 씨름 수업을 진행하던 중 B 학생의 쇄골이 골절되는 일이 발생했다. 학생의 학부모는 A 씨에게 치료…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법학 교육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교수들로부터 법학 교육의 현실과 여러 애로점에 관한 건의를 듣고 “변호사 시험 과목 위…

“정상적인 교육활동에서 일어난 일을 선생님 한 분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옳지 않아요. 앞으로는 기관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겁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4일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조치가 차근차근 시행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다음 달 1일 자 신규로 …

초·중·고등학생 10명 중 4명은 학교 화장실에 비데가 없어서 불편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화장실 변기의 청결과 위상 상태에 만족한다는 이들은 전체의 39.5%에 불과했다.24일 대한어머니회 경기도연합회가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학생용 화장실 사용실태조…

정부가 전국 시·도 교육청 17곳에 나눠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교직원 무이자대출’ 등 현금·복지성 사업에 낭비되고 있다고 감사원이 24일 밝혔다. 앞서 6월 정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시도교육청에 지원한 교육교부금 282억 원이 위법하거나 부당하게 사용됐다…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교사들이 추진 중인 9월4일 집단 연가 사용, 학교 재량휴업에 대해 “정상적인 학사운영을 저해하려는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의거해 학교 현장의 학사운영과 복무 관리가 이뤄졌는지 점검·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24일 자료를 내고 최근 온라인 초등교사 커…

전국 초·중등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도 학령인구 1인당 교육교부금은 늘어나 시·도교육청의 방만한 재정 운영 등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4일 학령인구 급감에도 내국세 일정비율(20.79%)을 주요 재원으로 하는 교육교부금 제도가 재정 배분의 불균형을…

씨름 수업 도중 다친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교육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씨름을 지도하던 도중 한 학생이 쇄골을 다쳐 해당 교사에게 …

자동차 기업들이 남학생을 선호한다며 여자 신입생을 받지 않은 한 특수목적고등학교의 행위는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24일 부산의 한 자동차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 B가 여자 신입생을 뽑지 않은 것은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는 진정이 제기됐다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4일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노란버스만 타야 한다고 내린 법제처 유권해석이 현장에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경찰청 차원에서 재해석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 년에 1…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협약형 특성화고 35개 등 2027년까지 직업계고 100개교를 육성하는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과 관련, “협약형 특성화고는 정확하게 수요에 맞추겠다”며 “(대학) 계약 학과처럼 취업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교육부는 직업계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35개교, 마이스터고 65개교를 육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새롭게 도입해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 입학정보 앱 ‘전공모아’에 수시 지원대학 합격예측 기능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전공모아는 학생 스스로 전문대학 및 전공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주요 교과 내신 성적을 기준으로 추천대학 및 대학별 합…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이초 A교사에게 자녀 다툼 문제로 연락했다는 학부모 4명이 교원단체에게 고발당했다.실천교육교사모임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성명불상의 서이초 학부모 4인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협박죄,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 학생이 담임인 제가 질문을 하는데도 저를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눈이 휴대전화에 고정된 채로 무성의하게 답을 하더군요.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너무한 것 아니냐며 갑자기 제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제 얼굴을 향해 출석부를 집어 던졌고, 제 이름을 적고 극단적 선택을 해버리겠…

앞으로 교권 침해를 저지른 학생이 출석 정지나 학급 교체 이상의 조치를 받으면 학부모도 특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학부모 민원 중 단순한 것들은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해 처리를 맡기고, 그 외 민원은 교장 직속 민원대응팀이 대응한다…

“What kinds of wild animal do you like(여러분은 어떤 야생 동물을 좋아하나요)” 16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마천동의 국공립 천마어린이집. 미국인 원어민 교사 패트릭 스미스 씨(29)가 영어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6세 ‘열매반’ 아이들 18명이 …
초등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오후 8시까지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다음 달부터 전국 459개 초교에서 운영된다. 교육부는 늘봄학교 시범 운영 대상을 기존 ‘5개 지역 214개교’에서 ‘8개 지역 459개교’로 2배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2025년을 목표로 했던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