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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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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목조 없이 벽돌로… 사찰의 상식을 깨다[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기능성 디자인에 반기, ‘멤피스’의 유쾌한 실험[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3D 프린팅, 싸고 빠르게 주택단지를 짓다[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국민에게 열린 공간, 獨·濠 국회의사당[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전위적 건축의 극단, 프랭크 게리[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171년 이어진 엑스포, 건축 변화를 말하다[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프리츠커상 예측 무대가 된 英 건축 전시[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한 지붕 아래 ‘단독주택 9채’가 있는 집[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체육관 들어서니 빈민가 범죄 줄었다[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99칸 한옥을 수직으로 쌓은듯한 공간[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생명체’ 같은 하이테크 건축의 등장[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춘 설계[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日 골목풍경 바꾼 안도 다다오 건축 혁신[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공간에 빛, 바람 담은 한국건축[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산업시설에서 재탄생한 문화동력[임형남·노은주의 혁신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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