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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타고 가∼요[고양이 눈]

    비∼행기 타고 가∼요[고양이 눈]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여행책 서점. 천장을 올려다보니 크고 작은 비행기 모형들이 여기저기 걸려 있네요.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여행책만 들여다봐도, 어딘가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다 같이 어느 노래처럼 “비∼행기 타고 가∼요”. 송은석 기자 silverston…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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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하늘 은하수[고양이 눈]

    푸른 하늘 은하수[고양이 눈]

    별이 쏟아집니다. 강원 평창의 한 글램핑장에서 만난 은하수가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해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 이맘때 푸른 하늘 은하수를 많이 접할 수 있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별들의 향연에 취해보세요. 독자 고민철 씨 제공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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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짝짓기[고양이 눈]

    사랑의 짝짓기[고양이 눈]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고추잠자리 한 쌍이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칼릴 지브란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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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색조 부부[고양이 눈]

    팔색조 부부[고양이 눈]

    비에 흠뻑 젖은 팔색조 부부가 새끼에게 줄 먹이를 물고 둥지 주변을 살핍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팔색조는 여름 철새 중 가장 아름다운 새로 알려져 있다네요. 이름만큼 자태도 모성애도 아름답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 금산지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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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러장의 부활?[고양이 눈]

    롤러장의 부활?[고양이 눈]

    박물관이며 카페며 복고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1990년대 유행했던 롤러장도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동생이 오빠를 따라 한발 한발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도나 봅니다. ―경기 성남시 소재 한 롤러장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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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 의자[고양이 눈]

    일곱 의자[고양이 눈]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의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이네요. 모두 일곱 개인 걸 보니 혹시, 일곱 난쟁이의 의자가 아닐까요? 그런데 자리가 빈 걸 보니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와 바캉스라도 떠났나 봅니다. 우리도 바캉스! ―강원 평창의 한 리조트 언덕에서 …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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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좋은 미미[고양이 눈]

    기분 좋은 미미[고양이 눈]

    미미 인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네요. 엄마(?)로 추정되는 아이는 옆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습니다. 미미에게 다슬깃국을 끓여줄 모양입니다. 피서철에 인형이 부러워 보긴 처음이네요. ―강원 원주 감악산 계곡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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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소화[고양이 눈]

    능소화[고양이 눈]

    얼마 전 비바람에 떨어진 능소화를 가지런히 손 위에 올려봅니다. 옛날 장원급제한 사람이나 암행어사의 모자에 꽂은 꽃이라 해서 어사화라 불리기도 했답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녀의 꽃말은 ‘명예’라고 합니다. 강미례 동아닷컴 기자 november@donga.com

    •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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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지키는 강아지[고양이 눈]

    집 지키는 강아지[고양이 눈]

    여름 휴가철입니다. 빈집을 지키는 강아지가 담벼락에 기대 휴가를 떠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오세요, 보고 싶어요.”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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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가을 소식[고양이 눈]

    이른 가을 소식[고양이 눈]

    아직 여름이 한창인데 고추잠자리 한 마리가 찾아왔네요. 무더위와 장마가 한창인 와중에 시원한 가을 소식을 먼저 들고 온 걸까요. 때맞춰 노래 한 구절 불러볼까요. ‘외로움 젖은 마음으로 하늘을 보면/흰 구름만 흘러가고/나는 어지러워, 어지럼 뱅뱅/날아가는 고추잠자리.’ ― 강원 태백…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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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으로 간 연탄[고양이 눈]

    박물관으로 간 연탄[고양이 눈]

    연탄 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어디 갔나 했더니 박물관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연탄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색이 다른 소품이거나 구멍 난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진 않을는지. 한겨울 밤, 연탄불을 꺼뜨리지 않으려 새벽에 일어나신 어머니 생각…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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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별[고양이 눈]

    소금별[고양이 눈]

    뜨거운 태양 아래 한 인부가 영글어 가는 소금 결정체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가둬둔 염전 물에 비친 모습을 촬영해 거꾸로 뒤집어 보았습니다. 소금 결정체가 마치 우주에 떠 있는 별처럼 보이네요. 흰 소금이 그에겐 희망이고 별이겠지요. ― 경기 안산시 대부도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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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고양이 눈]

    빼꼼[고양이 눈]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강아지들이 볼록 거울에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귀엽기도 하지요. 사실은 진짜 강아지가 아니라 강아지 얼굴을 그려 넣은 공공예술 작품이랍니다. 갈림길에서 다양한 표정을 한 강아지들. 산책하다 만나면 잠시 멈춰 함께 셀카라도 찍어볼까요.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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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의 시선[고양이 눈]

    달팽이의 시선[고양이 눈]

    집을 인 달팽이가 느긋하게 갈 길을 갑니다. 멀찌감치 사람들은 바쁜 걸음을 하고 있네요. 이번 주말에는 조금은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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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초원의 친구들[고양이 눈]

    몽골 초원의 친구들[고양이 눈]

    작열하는 태양 아래 색색깔 에어베드를 펼치고 친구들이 누웠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완벽한 휴가입니다. 오늘 밤, 게르(몽골의 이동식 주택)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몽골 고비사막 인근 초원에서 최한규 기자 hankchoi@donga.com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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