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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이정식]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폐지 안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9/53128346.2.jpg)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해양수산부 부활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의 유탄을 맞고 있다. 새누리당이 새로 생기는 부처를 담당하는 상임위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상임위를 줄여 16개 상설 상임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환노위와 여…
![[기고/이종국]혼란과 안정의 기로에 선 리비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9/53128340.2.jpg)
리비아 제2의 도시 벵가지에서 촉발된 리비아 혁명이 17일로 2주년이 됐다. 내전 양상으로 전개된 이 혁명으로 무아마르 카다피의 42년 독재가 종식됐지만 3만5000여 명이 희생되는 아픔도 겪었다. 혁명 이후 리비아 국민은 지난해 처음으로 국민회의 의원을 선출하는 투표권을 행사했다. …
![[기고/원윤희]세금으로 건강보험 재원 만든 선진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9/53128235.2.jpg)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보건의료 주요 공약 중 하나인 ‘4대 중증질환 전액 국가책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갔다. 당초 제시했던 소요비용인 연 1조5000억 원의 몇 배의 예산이 더 들어가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공약 실천을 위한 재원 조달의 문제를 강하게 부각시키는 계기가 …
![[기고/김문겸]손톱 밑 가시 규제는 어디서 오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8/53104281.1.jpg)
요즘 중소기업을 얘기하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손톱 밑 가시’다. 손톱 밑 가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인들을 만난 후에 “중소기업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책이 아닌 손톱 밑에 박힌 가시를 빼 주는 것”이라고 언급한 후 갑자기 유행하는 표현이다. 손톱 밑 가시는 아직 정…
![[기고/안데르스 칼손]서양사람이 본 ‘홍경래의 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4/53049374.1.jpg)
한국사를 연구하는 서양학자로서 한국인들에게 왜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더욱이 한국 사람들조차 잘 알지 못하는 1812년 평안도에서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동양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1…
![[기고/김광현]건축설계시장이 부진한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4/53019972.2.jpg)
한국 건축설계의 거장인 고 김수근이 설립한 건축설계업체인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부도 소식이 충격을 줬다. 건축계에서는 향후 비슷한 사례가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는다. 사실 지금 건축설계시장의 부진은 경기 침체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대량…
![[기고/정몽준]북핵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4/53019854.2.jpg)
치열했던 대선이 끝난 지도 벌써 두 달이 되어 간다. 정부조직법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 간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지난주 박근혜 당선인과 여야 대표의 북핵 관련 3자 회담은 국회 기능의 정상화를 기대케 하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긴 쪽이 모든 권력을 갖는 우리 대통령제의 특성에다 …
![[기고/박진원]신재생에너지 바이오기술 개발은 플랜트 강국 통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3/52990975.1.jpg)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해 석유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폐목질계, 농산부산물 등과 같은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과 함께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원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이오에너지 개발에 있어서 우리나라…
![[기고/서광석]‘퍼 주기 식’ 다문화정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2/52963456.2.jpg)
한국 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했다. 2012년 말 현재 한국 내 체류 외국인 150만 명, 귀화자 10만 명, 결혼이민자 20만 명과 그 가정의 자녀 또한 18만 명을 넘어섰다. 다문화인의 지원을 위해 현재 시군구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2년 말 기준으로…
![[기고/채정호]당신도 일중독자인가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12/52963453.2.jpg)
우리나라는 중독 사회다. 여기에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화끈한 성품이 한몫을 한다.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 등 4대 중독만 따져도 경제적 손실이 100조 원이 넘는다고 한다. 담배 쇼핑 섹스 스마트폰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중독은 큰 문제로 여겨진다. 만일 내 가족이 …
![[기고/김한영]안전운전은 즐거운 설 명절의 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08/52902599.1.jpg)
올해 설 명절에는 약 290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81.9%는 자가 운전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연휴가 짧아 작년 설에 비해 일일 이동인구가 약 580만 명으로 2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혼잡하고 사고도 늘 것으로 보인다. 고향길은 작은 몇 가…
![[기고/송윤정]아기들의 ‘살 권리’ 위협하는 입양특례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07/52875622.2.jpg)
작년 8월 이후 버려지는 아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은 현재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는지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기이한 현상의 배경에는 얼마 전 개정된 입양특례법이 있다. 최근 개정된 입양특례법은 단순히 입양을 촉진의 대상으로만 볼 것…
![[기고/채장범]제자리 찾은 원자력 행정조직 개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06/52849032.1.jpg)
새 정부의 원자력 이용개발과 규제 업무의 정부 부처 간 영역구분을 두고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원자력 규제와 진흥의 분리, 원자력 진흥업무의 일원화라는 원칙하에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이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담당하던 원자력 연구개발…
![[기고/윤희원]모든 교과목에 취업 준비 녹아들어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06/52847840.1.jpg)
성인으로 살아가는 대부분의 기간에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취업’을 해야 하고 이들의 성취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는 유지 발전된다. 이런 점에서 취업문제는 구직자 개인의 걱정거리에 그치지 않는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도 이런 이유에서 취업과 취직, 눈앞에 닥친 문제로서의 실업과 구직자 …
![[기고/강동완]모란봉 악단, 김정은을 말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2/05/52819819.2.jpg)
북한 김정은 시대의 아이콘은 모란봉악단이라 할 수 있다. 모란봉악단은 김정은의 직접 지시로 결성돼 지난해 7월 시범공연을 한 이후 북한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날에는 반드시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이 악단은 7·27전승절(6·25전쟁 휴전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 김일성군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