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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北의 독재자도 퇴장할 날 온다

    [오늘과 내일/방형남]北의 독재자도 퇴장할 날 온다

    지구촌 독재자들의 ‘퇴장 도미노’가 계속되고 있다.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는 내전 발생 6개월 만에 결정적인 패전 위기에 몰렸다. 2000명이 넘는 국민을 학살한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는 국제사회의 공적(公敵)신세가 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더는 참지 못하겠…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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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송상근]‘형·부’는 위험하다

    [오늘과 내일/송상근]‘형·부’는 위험하다

    부사(副詞)는 여러분의 친구가 아니다…지옥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부사들로 뒤덮여 있다.(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없어도 좋을 말을 기어이 찾아내어 없애는 신경질이 문장에 있어선 미덕이 된다.(이태준, ‘문장강화’) 이태준은 ‘없어도 좋을 말’의 예로 형용사와 부사를 들었다. …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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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형삼]‘소심한 보수’ K의 고백

    [오늘과 내일/이형삼]‘소심한 보수’ K의 고백

    K는 우울하다. ‘통계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 그는 스스로를 보수라 여긴다. 보수의 행복지수는 대개 진보의 행복지수보다 높다고 한다. 미국에선 대통령선거 직전 공화당 후보의 패배가 확실시돼도 공화당원이 느끼는 행복도가 민주당원보다 높게 나온다. 보수는 사회적 불평등을 불가피하다…

    •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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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성희]세상은 이야기를 원한다

    [오늘과 내일/정성희]세상은 이야기를 원한다

    최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를 보며 장장 12년에 걸친 해리포터와의 긴 여정을 끝냈다. 조앤 K 롤링이 영국에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출간한 것이 1997년 6월이고 문학수첩이 번역본을 낸 것이 1999년 12월이다. 유치하다는 이들도 있겠지만 지금 청소년과 청년세대에게…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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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제균]2012년 대선의 召命

    [오늘과 내일/박제균]2012년 대선의 召命

    역사의 신이 있다면 그는 이 나라의 대통령 선거를 단 한 번도 허투루 치르게 하지 않았다. 전체주의 정권을 거쳐 비로소 정상적인 대선이 치러진 1987년 이후 모든 대선에는 시대적 소명(召命) 같은 것이 있었다. 1987년 대선의 소명은 두말할 필요 없이 민주화였다. 그해 6월항쟁과 …

    •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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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민노당에 손 내민 유시민

    [오늘과 내일/정연욱]민노당에 손 내민 유시민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요즘 야권 통합 논의의 한복판에 서 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밀고 당기는 통합 움직임에 이 대표의 발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권 내부에선 이 대표의 주변 세력을 주목한다. 이 대표를 띄워 당권파의 구심점을 만든 것은 경기 성남권 노동 …

    •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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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송평인]구로우파가 무상급식 거부할 이유

    [오늘과 내일/송평인]구로우파가 무상급식 거부할 이유

    구로우파란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구로구 주민에게 양해부터 구해야겠다. 사실 이 말은 실제 서울 구로구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강남좌파의 대칭개념으로, 중산층 내에서 상대적으로 하위권 소득그룹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하고 싶을 따름이다. 그런 의미에서 은평우파도, 관악우파…

    •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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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진녕]한나라당과 호남 함께 변해야

    [오늘과 내일/이진녕]한나라당과 호남 함께 변해야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이건식 전북 김제시장은 1981년부터 한나라당 쪽 사람으로 살아왔다. 1992년과 96년 두 차례 김제에서 신한국당(한나라당 전신)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떨어졌다. 그 후에도 한나라당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다 2006년 한나라당 간판을 떼고 김제시장 선…

    •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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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권순택] 이승만의 수난

    [오늘과 내일/권순택] 이승만의 수난

    지난주 폭우로 초대 대통령 이승만 기념관이 있는 이화장(梨花莊)에 산사태가 났다. 이화장 뒤편 언덕이 무너져 기념관 벽이 부서지고 토사가 침실까지 밀려들었다. 그 소식을 듣고 지난해 여름 찾아간 이화장의 기억이 떠올라 씁쓸하다.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낙산공원 중간에 있는 이화장은…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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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방형남]오바마가 김정일에게 해야 할 말

    [오늘과 내일/방형남]오바마가 김정일에게 해야 할 말

    북한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남북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에 응한 지 6일 만에 북-미 회담이 재개됐다. 미국과의 회담을 위해 뉴욕에 간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기자들에게 “지금은 모든 나라가 화해를 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북한이 대결과 도발을 포기하고 대화와 …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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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고미석]증오와 연민 사이… 인간의 두 얼굴

    [오늘과 내일/고미석]증오와 연민 사이… 인간의 두 얼굴

    얼음처럼 차가운 얼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내를 읽기 힘들다. 무고한 사람을 상대로 끔찍한 살육을 저지른 자의 사진을 신문에서 바라본다. 유럽의 거리 어디서나 마주칠 법한 그저 평범한 얼굴이란 것이 마음을 더 불편하게 한다. 증오를 신앙으로 포장한 그 광기는 어디에 감춰둔 것일까. …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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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하태원]맨발로 걷는 문경새재

    [오늘과 내일/하태원]맨발로 걷는 문경새재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가르는 문경새재는 조령(鳥嶺)이라는 말처럼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 만큼’ 높고 험한 길이었다. 조선 태종 14년(1414년)에 개통된 이 관도(官道)는 무수히 많은 사람이 오르고 또 올랐다. 그 길이 이제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맨발걷기의 웰빙길…

    •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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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성희]명품 거품에 빠진 청년정신

    [오늘과 내일/정성희]명품 거품에 빠진 청년정신

    “이 추리닝은 댁이 생각하는 그런 추리닝이 아니야.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놓은 추리닝이야.” ‘현빈 신드롬’을 만들었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은 운동할 때 입기엔 부적절해 보이는 반짝이 추리닝을 입고 나와 트레이닝복도 이탈리아 명품(名品)을 걸친다는 점을 과시했다.…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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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박제균]정치공학으로 본 차기 대선

    [오늘과 내일/박제균]정치공학으로 본 차기 대선

    ‘정치공학(政治工學·Political Technology)은…인간의 생물적·심리적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만 보는 경향을 띠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네이버 백과사전)’ ‘정치공학’이란 단어를 찾아본 것은 최근 공대 출신 지인이 불만을 토로하면서다. “공학은 순수 자연과학과 달…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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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유승민의 추억

    [오늘과 내일/정연욱]유승민의 추억

    2005년 3월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마지막 경유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는 뒤풀이 행사가 끝나갈 때였다. 뒤늦게 자리에 합류한 박 대표의 한 비서관이 다른 참석자들과 나누는 대화를 듣던 유승민 대표비서실장이 갑자기 그 비서관을 옆으로 불렀다. 유 …

    •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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