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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피싱·파밍 꼼짝마! 우리은행 ‘원터치알림’ 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23/58403101.2.jpg)
우리은행은 최근 스마트폰에서 입출금 명세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원터치알림’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원터치알림 앱은 기존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료로 서비스하던 입출금 통지서비스를 스마트폰의 알림(PUSH) 기능을 활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Money&Life]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으로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23/58403039.2.jpg)
신한금융그룹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핵심으로 삼는 것은 ‘지속가능한 경영’의 실천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005년 국내 은행 최초의 사회책임보고서 발간을 시작했다. 2010년에는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신한금융그룹 봉사단이 출범했다. 문화와 스포츠 마케팅도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
![[Money&Life]“아까워도 꼭 가입해야 한다면 할인혜택 챙겨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23/58402979.2.jpg)
직장인 최선균 씨(29)는 올해 4월 자동차를 사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 최 씨가 자신의 이름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건 처음이어서 ‘기본형’으로 가입했다. 최 씨는 최근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다. 에어백이나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보험료 할인이 된다…
![[Money&Life]내년초엔 2300까지? 글로벌 경기 회복세, 한국증시 띄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0/23/58402893.2.jpg)
코스피가 2011년 8월 이후 좀처럼 넘지 못했던 ‘마(魔)의 2,050 벽’을 최근 넘어섰다. 2년 2개월 만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제 코스피가 얼마나 더 오를지에 쏠리고 있다. 펀드 환매에 따라 매도공세를 펼치고 있는 기관과 연일 최장 순매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외국인 간 힘…
![[Money&Life]AIG손해보험, 암·뇌중풍·심장병 등 중년에 많은 질병 보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4262.2.jpg)
암, 뇌중풍, 심장병. 40대가 넘어서 발병률이 크게 올라가는 질병들이다. 하지만 막상 대비는 잘 해놓지 않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여러 보험사에서 이들 질병을 보장해 주는 보험 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으니 한 번쯤 눈여겨보면 도움이 된다. …
![[Money&Life]글로벌 경기 회복 기지개… 우량기업·대표주에 투자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4186.1.jpg)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제가 차츰 회복되고 있다. 신흥국으로 몰렸던 글로벌 자금이 선진국으로 이동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진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 상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대표주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비롯해 레버리지 …
![[Money&Life]예측못할 시장 상황, 알아서 운용해주는 펀드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4112.2.jpg)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움직임이 미뤄지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은 다른 아시아 시장과 달리 양적 완화 축소 움직임에도 외국인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는데다 외환보유액이 …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동양생명, 부부 함께 살아있을 때 연금 증액 지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4013.1.jpg)
동양생명은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7년가량 긴 여성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여성전용 연금보험 ‘수호천사 행복한 여자사랑 연금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에는 여성 관련 질환 치료비를 보장받으면서, 연금개시 후에는 연금지급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노후설계를 할 수…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롯데카드, 당일 이용액의 최대 2%까지 적립혜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965.2.jpg)
롯데카드는 매일 이용한 금액에 따라 당일 이용액의 최대 2%까지 적립해주는 ‘롯데 데일리(Daily)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종이나 카드 사용액과 상관없이 적립률이 정해져 있는 다른 카드와 달리, 이 카드는 당일 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다르다. 예를 들어 하루에 카드로…
![[Money&Life]라이나생명, 고령자 위해 가입연령 확대한 실버암보험 나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922.2.jpg)
라이나생명은 고령자 대상 암보험인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61∼80세 고령자들이 가입 가능한 10년 만기 암보험 상품이다. 10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0년 암 발생자는 인구 10만 명당 남자 …
![[Money&Life]외국인 고객을 모십니다… 전용 원화통장 신한은행서 등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885.2.jpg)
신한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원화통장인 ‘신한 글로벌 OK통장’을 최근 선보였다. 신한 글로벌 OK통장은 직원 상품 제안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이다. 저렴한 금융수수료와 편리한 해외송금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Money&Life]따지지 않고 쉽게 가입하는 보험… 따져보고 드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853.2.jpg)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시켜 드립니다.” 무심사 보험이 노년층에게 인기다. 무심사 보험은 병력이나 나이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고령자들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상품이다. 상품명에 ‘무심사’ ‘무사통과’ ‘바로가입’ 등으로 표시돼 있다. 무심사 보험 가…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증권사의 다양한 원금 보장 상품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775.2.jpg)
코스피가 2,000을 다시 넘어섰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변수가 남아 있어 선뜻 나서지 못하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 수익률이 낮더라도 원금을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안전 최우선 성향의 투자자라면 원금을 보장해 주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교보증권은 27일까지 ‘Ev…
![[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한국투자신탁운용, 경기회복될 때 높은 수익률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633.2.jpg)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외로 양적완화 축소를 보류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순매수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외국인들이 주목하는 종목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금융, 화학 등 경기 회복세에 주가가 빠르게 오르는 대형주들인 것으로 금융투자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자연스…
![[Money&Life]예금 금리 낮고, CP 위험 크고… 이벤트 따라 RP 투자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9/25/57823562.2.jpg)
회사원 김영록 씨(31)는 최근 한 증권사에서 특별 판매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에 1000만 원을 투자했다. 연 4.10%의 수익률을 약속한 데다, 만기를 3개월∼1년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데 매력을 느꼈다. 김 씨는 “일반 예금은 금리가 너무 낮고 회사채나 기업어음(CP)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