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속 하루 떴더니… 체납車 71대 적발
제주에서 체납 차량 단속 하루 만에 차량 71대가 적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체납 차량 71대를 적발하고 현장에서 692만 원을 즉시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도 본청 세정담당관과 자치경찰단 소속 10명, 제주시·서귀포시 세무과와 차량관리과·교통행정과 소속 19명…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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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체납 차량 단속 하루 만에 차량 71대가 적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체납 차량 71대를 적발하고 현장에서 692만 원을 즉시 징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도 본청 세정담당관과 자치경찰단 소속 10명, 제주시·서귀포시 세무과와 차량관리과·교통행정과 소속 19명…

전남 순천시는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탑재될 예정인 순천의 첫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대학·기업·학생이 참여하는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체결한 순천 SAT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우주항공 분야 우수대학인 국…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를 향해 “사기꾼”, “정신병”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여러 차례에 걸쳐 온라인 상에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공적 인물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표현은 사회적 통념상 허용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

온라인 상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향해 “내가 곧 총으로 살해할 것이다” 등의 협박성 댓글을 올린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70대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노인은 지난해 1월부터 7월까…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 만취한 자신을 깨웠다고 6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승객에게 25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단독 신승아 판사는 택시 기사가 승객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객은 택시기사에게 2569만 원을 지급…

직장 동료와 말다툼을 벌인 뒤 뇌출혈로 쓰러져 숨졌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최근 숨진 사망자의 배우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례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골프 지도를 할 수 있는 자격증도 없는 30대 남성이 골프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는 20대 여성의 자세를 교정해 주겠다며 접근해 강제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이영환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남성에게 징역 6개월…

일요일이자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은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특히 일부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겠으니 온열질환 및 식중독에 유의해…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노 위원장과 김창모 서울시선관위원장, 류연중 종로구선관위원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불면증이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불면증이 젊은 여성의 암 발병 사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50세 미만 여성 중 불면증을 겪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

30일 오후 1시7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다리 인근 하천에서 “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움직이질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A군은 소방대원에게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군은 심장박동이 잠시 회복됐었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소방당국은 학생들이 …

유명 유튜버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반복해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A(여·40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45분께 고양시에 거주하는 유튜버 B씨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수차례…
![[날씨]일요일 ‘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전국 맑고 곳곳 안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0/134021013.1.jpg)
일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강원 동해안과 전남 해…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아픈 자녀를 둔 가장에게 자신이 타던 차량을 2000원대에 판매했다. 그는 사실상 무상으로 차량을 넘기면서도 아기에게 필요한 기저귀까지 선물했다. 차량을 받은 가족은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너무 좋은 것들만 가득 받아 갔다”고 후일담…

30일 오전 10시27분께 전북 장수의 한 변전소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700㎏ 상당의 냉각판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크레인을 이용한 변압기 설치 작업 중 냉각판을 옆으로 옮기 세우려다 냉각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이날 사고로 근로자 A씨는 우측 다리와 안면부에…

서소문 고가도로 사고 여파로 수일째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는 정상화된다.3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소문고가 사고 복구를 모두 마치고 31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현재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758회서 643회로 줄어 평시대비 …

경북 상주시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상주시 화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부부와 어린 자녀가 숨진 것을 부부의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지인은 부부에게 비관적 메시지를 받은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0일 오전 10시23분께 부산 남항 제빙공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져 줄을 잡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어선과 안벽 사이에서 줄을 잡고 있던 A(50대)씨를 발견, 소방과 협동해 육상으로 구조했다.A씨는 이마에 찰과상을 입은 것 외…

횡단보도 그늘막,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장수의자 등 한국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 일본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국인이 주목한 한국형 공공서비스를 살펴본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희근 전(前) 경찰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윤 전 청장이 강하게 반발했다.윤 전 청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으로 어이가 없고 가당치도 않다”는 글을 올렸다.종합특검이 윤 전 청장의 주거지와 휴대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