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논란 제주 ‘5·16로’… 도민 과반은 “현행 유지”
적정성 논란이 제기돼 온 제주 ‘5·16로’의 도로명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돼 온 5·16로의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았기…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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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 논란이 제기돼 온 제주 ‘5·16로’의 도로명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돼 온 5·16로의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았기…
전북 익산시는 올여름 매일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무대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야시장과 포차 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
![[초대석]“중단된 오륙도선 트램 사업 재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7477.4.jpg)
“오륙도선 트램이 반드시 운행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59)은 8일 부산 남구 대연동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민선 7기 남구청장으로 재임하며 가장 아쉬움으로 남았던 사업”이라며 “속도감 있게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륙도선 트램…
울산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공공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다시봄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다시봄 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부터 낮 활동, 주…

경남도교육청은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거점형 돌봄센터 ‘늘봄진주’를 9일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늘봄진주는 원도심 학교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도교육청의 상생 모델이다. 총사업비 약 39억5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3월부터 동진초를 비롯한 인근 1…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색즉시O(공) O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전통 불교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전통 불교문화 상품전과 불교예술전, 사…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범죄의 공소시효가 6개월인 만큼 유정복 인천시장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의혹 등에 대한 수사 결과도 올해 안에 …
인천시는 기술 전환 제조업체에 낮은 이율로 자금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대출금리 체계를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조고도화 자금 내에 ‘기술 전환 기업 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원을 신규로 지원하고 구조고도화 자금 대출금리 산정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기술 전환 …
인천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축제를 연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13일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공원에서 ‘제17회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가 열린다. 인천 지역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1곳이 참여해…

6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에서 열린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연을 벗 삼아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숲 체험 행사는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 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등…

산림청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 2개인 국가정원(순천만, 태화강)을 4개로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3차 정원진흥기본계획(2026∼2030)’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정원을 녹지공간을 넘어 삶의 질 향상, 지방 상생, 기후 적응,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기업 후원금에 최대 200%를 추가 지원하는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 예술경영대상을 받은 청주문화나눔은 개인과 기업 등의 후원·협력을 바탕으로 문화 사각지대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내 밥은 내가’ 요리 배우는 중장년 남성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26일까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교실 ‘아재들의 부뚜막’을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남성이 스스로 음식을 차려 먹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자기돌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
세종시는 다음 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헬기 탑승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헬기 탑승 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UH-60)가 투입된다. 연서면 항공대대를 …
O…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는 2027년 1월 국제노동기구 산하 국제훈련센터와 함께 디지털경제 직업기술교육훈련석사과장을 신설한다.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센터가 다른 나라 고등교육기관과 공동으로 만든 첫 정규 학위과정이다. 첫 입학생은 한국인 5명을 포함해 국내외 학생 30명으로 …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로 올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사상 처음 80조 원을 돌파해 학생 1인당 연간 교부금이 1600만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초중고 학생 수는 500만 명 아래로 줄어드는데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가 자동으로 배분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초과 …

카카오 노조가 200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29일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진행한 데 이어 29일에는 조합원이 업무 시스템에서 일제히 로그아웃하는 방식의 추가…

지난해 경기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수능 후 운전면허를 따거나 어학 공부에 쓸 수 있는 지원금을 30만 원씩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37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교육예산으로 이런 것까지 지원할 필요가…

교육부는 현재 내국세의 20.79%가 자동으로 배분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체제를 유지하되 급감하는 학생 수와 재정 효율화 등을 감안한 교부금 개편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예산처가 검토 중인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연동해 교부금을 배분하는 방안 등에 맞설 자체 개편…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소의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돼 1104명의 표가 누락된 것으로 10일 드러났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표 과정의 문제가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 첫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