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쫀쿠’ 4등분 해서 먹어야 하는 이유…밥 몇 공기 열량?
국밥집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과잉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 방해는 물론, 심혈관 질환 등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5일 병원 소식지를 통해 “ 쿠키라는 가벼운 이름에 속아 (두쫀쿠를) …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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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에서도 판매할 정도로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과잉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 방해는 물론, 심혈관 질환 등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5일 병원 소식지를 통해 “ 쿠키라는 가벼운 이름에 속아 (두쫀쿠를) …

폐암은 조기 진단과 치료만으로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암이지만, 많은 환자가 검진과 치료 과정 중 이탈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배경에 폐암을 둘러싼 사회적 낙인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폐암이 ‘흡연…

서울에 사는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손발이 남들보다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을 겪었다. A씨는 “수족냉증을 처음 경험했는데 유독 한 쪽 손이 차갑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의료계는 이러한 증상은 단순 체질이나 추위가 원인이 아닌, 혈관이나 신경 이상을 알리는 첫 신호일 수 있다며 주의를…

삼성이 본격적인 신약 개발에 나선다.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을 연내 미국과 한국에서 시작한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

남성의 성욕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에 가장 왕성하다는 게 통설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성욕은 40세 전·후에 최고점에 달한다는 것이다.에스토니아 타르투대학교(University of Tartu) 연구진은 20세부터 84세까지의 자국 남녀 6만…

2024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당을 섭취한 식품은 탄산음료가 아닌 과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 분석 결과, 당 섭취 주요 급원식품 순위에서 과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설탕의 단맛은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을 가졌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그래서 설탕 특유의 맛을 유지하되 비만·당뇨병·충치 등의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가 100년 동안 이어졌다. 사카린 같은 초기 감미료부터 스테비아 같은 최신 대안까지 잇따라 등장했지만 목표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맛은…

음주를 즐겨하던 50대 남성 A씨. 어느 날부터 회식 후 잠을 자다가 새벽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으로 깨곤 했고, 급기야 언젠가 부터는 술을 한잔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 기본 심전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상은 없었으나, 몇 일간 심전도 검사 장치를 …

빅파마들이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중심의 비만 치료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두각을 보이기 위해 올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15일 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로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심장의 복잡 기형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술법인 완전 교정술은 체중이 충분히 증가한 생후 4개월 이후에나 가능했다. 하지만 환아의 산소포화도가 점점 저하되고 무산소 발작까지 더해져 치료를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서울아산병원은 소아심장외과 윤태진 교수팀이 체중 1.5㎏에 불…

설탕의 단맛은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을 가졌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그래서 설탕 특유의 맛을 유지하되 비만·당뇨병·충치 등의 위험을 줄이려는 시도가 100년 동안 이어졌다. 사카린 같은 초기 감미료부터 스테비아 같은 최신 대안까지 잇따라 등장했지만 목표를 완전히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맛은…

지난해 11월 성인 뇌전증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지 256일 만에 품목허가를 받았다. 통상 420일가량 걸리던 신약 허가 기간이 다섯 달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식약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도입한 ‘신약 품목 허가·심사 …

추운 겨울철 밖에서 귀가 시린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귀 안의 모세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며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귀는 지방이 거의 없고 뼈 위를 얇은 피부로만 감싸고 있어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추위에 더 민감하다. 그러나 귀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찬바람…
![[만화 그리는 의사들]〈391〉혐오중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58589.4.jpg)

날이 추워질수록 변비는 더 심해진다. 추위로 장운동이 둔해지는데다 운동량과 수분 섭취 감소로 변이 수분을 잃어 더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이때는 장을 강하게 자극하기보다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잎과 줄기에 수분과 점액질이 풍부한 쇠비름은 장 점막을 자극하지 않고 …

“손발을 아무리 주물러도 시리고 관절마다 쑤시고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겠어요.” “한 것도 없는데 피곤하고 몸이 축 처져요.” 유독 추운 겨울이면 급격히 쇠약해지고 전보다 아픈 곳도 늘었다는 고령층이 많다. 추위에 활동력이 줄어들면서 혈액순환이 예전만큼 원활하지 않아 온몸에 냉기가 퍼…

“금방 누고 돌아섰는데 또 엄청 마려워서 미치겠어요.” “심하면 자다가도 4∼5번은 왔다 갔다 하니 너무 피곤해서 다음 날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중년 남성의 겨울은 소변과의 전쟁이다. 추위로 민감해진 방광 탓에 요의를 더 자주 느끼기 때문이다. 잦은 배뇨라도 시원하게 누면 그나마…

하루에 단 한 번 2알로 방광의 건강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방광의 배뇨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스틴제약의 ‘방광배뇨엔 호박씨’를 ㈜홈쇼핑코리아에서 선보이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스틴제약 방광배뇨엔 호박씨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걷고 말하고 식사도 스스로 한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삶은 이미 무너지고 있는 노년층이 적지 않다. 약을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고 병원 예약과 약속을 놓친다. 공과금 납부 시기를 헷갈리고 자동이체가 왜 빠져나갔는지도 알지 못한다. 기억력 저하는 이렇…

‘국민 사위’ 남재현 원장이 추천하는 ‘알부민 2090’이 소비자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알부민과 특허받은 원료를 배합한 마시는 형태의 영양제로 기존 20㎖에서 30㎖로 용량이 50%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한 병당 무려 3만1040㎎의 고함량 알부민이 포함돼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