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통·설사 2~3주, 장염 아닙니다…젊은 환자 늘어난 이 질병
복통과 설사가 반복돼 병원을 찾았다가 크론병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하나로, 최근 국내에서도 10~20대를 중심으로 진단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송주혜 건국대병원 염증성 장질환클리닉 교수는 27일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장벽 전체에…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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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과 설사가 반복돼 병원을 찾았다가 크론병 진단을 받는 젊은 환자가 늘고 있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하나로, 최근 국내에서도 10~20대를 중심으로 진단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송주혜 건국대병원 염증성 장질환클리닉 교수는 27일 “크론병은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장벽 전체에…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9328.3.jpg)
간헐적 단식.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식이요법 중 하나다. 체중 감량은 물론, 대사 건강 개선, 심지어 암과 인지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많은 사람이 반응한 덕이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가 과장됐거나, 장기적으론 미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들이 …

대웅제약 계열사 힐리언스가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이 숨 웰니스 허브와 함께 ‘2026 웰니스 리트릿’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 휴식을 넘어 웰니스 커리어 설계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리트릿은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부터 코치·강사·크리에이터 등 현업 …

노영정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연구팀이 망막 이미지를 활용해 레이저 강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마이크로초(10⁻⁶초) 레이저 치료가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중심성망막염·CSC) 환자의 황반장액 제거에 효과가 있음을 27일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시력 중심부인 황반을 손상시키지…

달콤하고 끈적한 음식은 입맛을 사로잡지만, 치아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젤리, 사탕, 초콜릿 이외에도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도 마찬가지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음식물에 포함된 당분을 분해하며 배출하는 ‘산’(Acid)에 의…

AI 헬스테크 기업 스텔라큐브(Stellarcube)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안암병원) 김희중 교수 연구팀과 인공지능 기반 통증 관리 알고리즘 개발 및 실증연구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본계약은 스텔라큐브가 추진하고 있는 AI 통증관리 솔루션 ‘페인엑스(PainX)’의 임상 연구…
![과음하면 직장암 위험 두배로…매주 소주-맥주 얼마나?[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7/133237225.3.jpg)
한 주에 알코올 함량 16% 소주(360㎖) 4.3병 또는 4.5% 맥주(500㎖) 11캔 수준의 과음을 평생 해온 사람은 음주량이 거의 없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은 25%, 특히 직장암에 걸릴 위험은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 과거에 술을 많이 마셨으나 음주를 중단…

경기 안양시에 사는 직장인 이지은 씨(35)는 1년에 두 번씩 동네 피부과 의원에서 유명 피부 재생 주사를 맞고 있다. 이 씨는 얼마 전 회사 근처 한의원에서 이 피부 재생 주사와 같은 성분의 약침을 놓는다는 광고를 접했다. 이 씨는 “성분과 효과가 비슷하다면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의료용 로봇처럼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는 허가 후 별도의 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통해 최장 490일에 달하던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을 최단 80일로 줄인다고 밝혔다. 현…

이진형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뇌 진단 플랫폼 ‘뉴로매치’가 ‘혁신의 오스카’로 불리는 에디슨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에디슨상 심사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 엘비스의 뉴로매치가 올해 에디슨상 건강·의료·생명공학 부문 ‘AI …

이달부터 유치원과 학원 등이 등원을 시작하면서 연말 잠시 주춤해졌던 인플루엔자(독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39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 몸살, 두통 등을 동반한다면 독감을 의심해 봐야 한다. 아이들의 경우 호흡기 증상 외에도 복통, 구토, 설사 같은 …

《등산과 골프, 여행 등을 즐기며 활동적인 삶을 이어가는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를 겨냥한 가정용 의료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 시니어 계층이 불편함을 견뎌 보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수동적인 태도를 가졌다면, 영올드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적극적인 …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왔던 4분기…

의료용 로봇처럼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는 허가 후 별도의 기술평가 없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통해 최장 490일에 달하던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간을 최단 80일로 줄인다고 밝혔다. 현…

암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과 알츠하이머병(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노화와 관련된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는 흥미로운 연관성이 있다. 역학 연구에서 암 생존자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유의미하게 낮…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해외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것을 계기로 의료계에선 장시간 이동과 해외 출장 과정에서 겹치는 피로·수면 부족·스트레스 등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던 환아가 동일 공여자인 어머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받아 면역억제제를 중단한 첫 사례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은 김혜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 오석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남궁정만 소아외과 교수팀이 과호산구증후군(Hypereosinophilic Syn…

“이제는 약 없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어요.”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ES)과 싸워온 유은서(13)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26일 서울아산병원…
![“1년 만에 당뇨 탈출”…56세 남성의 해법 두 가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6/133229701.3.jpg)
제2형 당뇨병은 ‘현대병’으로 불린다. 과거에는 ‘부자병’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에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단순히 말하면 먹는 양은 늘고 신체 활동은 줄어드는 생활 습관이 핵심 원인이며, 여기에 유전과 노화, 스트레스 같은 요인이 더해져 발생한다. 국내 …

마사 스튜어트가 84세의 나이에 민낯과 란제리 차림으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인사이드 아웃’ 철학과 광채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