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20701.3.jpg)
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고령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4년 동안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군의 치매 발생률은 18.8%, 비접종군은 24.6%로 약 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이번 연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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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고령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4년 동안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군의 치매 발생률은 18.8%, 비접종군은 24.6%로 약 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이번 연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

결혼정보업계 1위 업체인 듀오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추가로 소송을 제기하며 현재까지 집단손해배상 소송에 나선 피해자는 1000여명으로 늘어났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LKB평산은 전날 피해자 571명을 원…

6월 17일부터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 기준이 월소득 319만원에서 519만원으로 상향된다. 이에 따라 월소득이 519만원 미만인 수급자는 연금이 깎이지 않고 전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을 지난해 소득분부터 소급 적용해 이미 감액된 연금을 받은 수급자 약 10만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25일 국회에서 경기형 교권보호국 신설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연다.안 당선인은 1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도교육청 출입기자단 공동 인터뷰에서 “무너진 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교권 회복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 찾기”라…

광주 한 여성 소방관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6일 광주경찰청은 최근 문제가 불거진 ‘광주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혐의자를 입건할 방침이다.앞서 지난해 10월 광…

국립공원공단은 17일부터 국립공원 야영장 등을 카카오톡이나 농협은행 올원뱅크 등 민간 어플리케이션(앱)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국립공원 시설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카카오톡의 ‘카카오 예약’이나 농협은행의 ‘올원뱅크’ 등 민간 …

강원도 춘천에서 ‘김유정 레일바이크’ 탑승 중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이 담배 피웠다는 온라인 제보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운영사는 재발 방지책으로 “추후 금연 안내판 보완과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보다 확실한 사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시민 4명 중 1명은 최근 1년 동안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여러 차례 술을 마신다는 응답도 전년보다 크게 줄어, 음주를 줄이거나 멀리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모습이다.서울시가 공개한 ‘2025 서울 시민 먹거리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9~10월 만 18세…

16일 오전 8시 6분께 충남 당진 대호지면 도이리 교각에서 40대 남성이 3m 높이 아래 수로에 추락했다.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소방 당국은 A 씨를 경찰에 인계했다.경찰은 A 씨가 자전거와 함께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체육단체 직원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무산됐다.송파경찰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께부터 두 시간여동안 핸드볼경기장에 체육회 관계자들이 국제경기 준비와 …

정부가 유아교육진흥원 등 교육행정기관에 순회 교사를 배치하고, 거점 유치원에도 강사를 둬 유치원 교사의 일시적 공백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청마다 지원 범위가 달랐던 사립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도 공가, 병가, 특별휴가 등으로 확대한다. 시도교육청은 연 1회 이상 대체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열흘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일부 참석자들이 타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가 없다. 이것은 시위의 목적과도 전혀 무관하다”며 “출입 권한을 갖고 있는 분들을 사…
![“전셋집 이사하던 날 삼킨 눈물”…산업자동화의 밑거름이 됐다 [한국의 기업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1417.3.jpg)
아들의 백혈병, 아내의 유산과 폐결핵, 본인 위암까지. 창업 3년 사이 연이어 닥친 시련 속에서 그는 집을 팔아 병원비와 직원 월급을 마련했다. 전셋집으로 이사하던 날 눈물을 삼키며 무너지는 회사를 붙잡은 남자는 이후 대한민국 산업자동화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 성명기 전 중소기업기술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을 공식 출범했다.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을 확대하고 쌀 100포대 기부도 진행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부 일본 축구 팬들의 욱일기 응원을 비판했다.서 교수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5일(현지 시간) F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과 네덜란드 경기 당시, 일본 내 거리 응원객들이 욱일기를 사용해 응원했다고 말했다.그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

지인들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성훈)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1년 2월부터 …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국인 남편이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부장판사 김준영)은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을 선고했…

90세 이상 초고령자 10명 중 6명은 외로움을 경험하고, 4명 중 1명은 우울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64%는 중간 이상 수준의 신체기능을 유지했지만 58%는 영양불량 또는 영양불량 위험군에 해당했다.16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한국인 초고령자…

서울교통공사가 16일 안전문자를 통해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가스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안암역 지하1층에서 이산화탄소 유출이 발생했다”며 “(승객 등은) 역사 밖으로 대피 및 우회하시기 바라며, 안암역 양방향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말했다.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남편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김준영 판사)은 16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잠을 자고 있는 배우자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