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참여·일경험을 동시에”…고용부, 올해 청년인턴 96명 선발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계획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49명, 하반기 47명 등 총 96명을 6개월의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해 행정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부의 청년인턴 채용은 지난해 10월11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반…
- 2023-0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계획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49명, 하반기 47명 등 총 96명을 6개월의 체험형 인턴으로 채용해 행정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부의 청년인턴 채용은 지난해 10월11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반…
고용노동부가 회계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는 노동조합에 대해 정부지원금을 중단하고 노조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도 줄이기로 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노조 재정 투명성 제고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최근 ‘성과급 잔치’ 등으로 인해 사회공헌 압박을 받고 있는 은행권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50%가량 늘린다. 다만 증권사와 캐피털사, 저축은행 등은 실적이 악화되면서 전체 금융권의 채용 규모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국내 18개 은행이 올해 상반…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연구개발본부 전 부문에 걸쳐 세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체제’로 변화를 이끌 연구개발(R&D) 인재를 선점해 미래 신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은…

에쓰오일(S-OIL)이 올해 상반기 신입 생산직 채용에 나섰다. 향후 석유화학 제품 생산 설비가 완공되면 대규모 채용도 진행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울산공장 신입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고 13~17일 지원서를 받고 있다. 채용 규모는 수십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입…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 원칙인 사무직인데 월 마감 연장근무가 잦고 연장근로 수당은 못 받고 있다. 회사는 포괄임금이라 그렇다고 한다.” “연장근로시간을 한 달 33시간으로 정해 놓고 (통상임금의) 1.5배인 연장근로 수당도 안 준다. 출퇴근 기록도 안 하고 있어서 매일…

올해부터 차상위 계층 장애인까지 정부의 중증 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3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증 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장애인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근로자로 확대됐다. 지원…

외식 업계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고용 문턱을 더욱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전문취업(E-9)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의 식당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인 미만 사업장에 …
![작년 취업자 증가 폭 22년 만에 최대…진짜일까? [서영빈의 데이터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1749.1.jpg)
“취업자 수 1년 만에 82만 명 증가. 22년 만에 최고 기록!” 바로 지난해 얘기입니다. 1월 통계청에서 발표된 2022년 연간 고용동향 통계 보고서 내용이죠. 어때요, 마음에 와닿으시나요?연간 취업자 수가 2021년 2727만3000명에서 지난해 2808만9000명으로 1년 만에…

통계청이 새해 첫 고용 지표인 ‘2023년 1월 고용동향’을 오는 15일 발표한다. 지난해 취업자 수가 이례적으로 크게 늘면서 이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올해는 증가 폭이 급감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얼마나 가파른 속도로 둔화가 진행될 지 주목된다. 13일 통계청 국가통계…
기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산·기술직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10년 만의 생산직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기아도 추가 채용에 나서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9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올해 상반기(1∼6월) 중 필요 인력 수요를 파악한 뒤 채용…

지난해 정보기술(IT)·전기·전자 업계의 순고용이 늘어난 반면 팬데믹 특수가 줄며 쿠팡 등 유통업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고용은 삼성전자가 6768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쿠팡은 ―4903명으로 가장 많이 줄었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는 국내 매출 상위 50…

지난해 정보기술(IT)·전기·전자 업계의 순고용이 늘어난 반면 팬데믹 특수가 줄며 쿠팡 등 유통업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고용은 삼성전자가 6768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쿠팡은 4903명으로 가장 많이 줄었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는 국내 매출 상위 500개…

정부가 올해 소방공무원 1560명을 뽑는다. 여성 채용 비율은 사상 처음 20%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소방청은 ‘2023년 소방관 채용시험 계획’을 119고시(119gosi.kr) 홈페이지에 6일 공고했다. 채용 인원은 총 1560명이다. 학력·경력·자격에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이달 중으로 외국인 2000여 명을 조선업 현장에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올해 1월까지 산업부가 고용 추천한 특정활동(E7) 비자 2257건 중 1798건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비전문취업(E…

최근 우리나라 임금 격차는 같은 산업 내에서는 축소된 반면 서로 다른 ‘산업 간’에는 확대되면서 악화된 것이라는 연구 분석 결과가 나왔다.즉, 근로자 개인 역량 못지않게 어떤 산업에서 직장을 구하느냐가 고임금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를 가르게 된 셈이다.예컨대 학력, 경력, 나이 등 …

최근 5년 간 전 연령대 중 유일하게 40대만 고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비중이 높은 도소매·제조업 등의 업황 부진이 40대 일자리에 타격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2년) 간 40대 고용률은 1.3%포인트 줄었다.…

정부가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금 지원, 재정 투입 등 단기 임시적인 처방에서 벗어나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강화한다. 청년과 여성, 고령자 등 고용 취약계층을 핵심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실업급여(구직급여)와 직접일자리 사업 등 관련 제도를 재정비하는 …

지난해 은행에서 퇴직한 A 씨는 최근 정보기술(IT) 개발자로 취업했다. 퇴직 후 IT 개발자 분야에 막연한 관심은 있었지만, 중장년이 IT 분야 취업문을 통과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망설이던 중 ‘중장년 신입 IT 개발자 양성과정’을 알게 돼 금융업 경력을 활용한 IT 개발자의 꿈을 …

정부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55세 이상 고용을 확대하고 현재 60세인 정년을 연장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2023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고령자 고용촉진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령층의 숙…